(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영화순위 예매율 부문에서 ‘스파이더맨’이 1위를 차지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 홈커밍’이 예매율 82.1%로 압도적 예매율로 1위를 차지했다. ‘스파이더맨 : 홈커밍’은 개봉 3일만에 누적관객수 140만을 돌파하며 흥행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스파이더맨 : 홈커밍’은 마블의 신작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스파이더맨 시리즈다. 마블의 시리즈 답게 기존 팬들의 뜨거운 인기를 받으면서 흥행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2위는 10.6%로 ‘박열 ’이 차지했다. ‘박열’은 개봉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흥행을 유지하고 있다. 120만 손익분기점을 가볍게 넘고 누적관객수 150만을 기록하고 있다.
3위는 국내 신작영화로 잠시 주춤했던 ‘트랜스포머 : 최후의기사’가 차지했다. 개봉 당시 압도적인 예매율을 보였던 트랜스포머는 혹평속에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다시 3위로 올라섰다.
이어 4위는 ‘옥자’, 5위는 ‘리얼’이 차지했다.
한편, ‘스파이더맨 : 홈커밍’은 압도적 예매율로 영화순위 1순위를 차지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 홈커밍’이 예매율 82.1%로 압도적 예매율로 1위를 차지했다. ‘스파이더맨 : 홈커밍’은 개봉 3일만에 누적관객수 140만을 돌파하며 흥행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스파이더맨 : 홈커밍’은 마블의 신작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스파이더맨 시리즈다. 마블의 시리즈 답게 기존 팬들의 뜨거운 인기를 받으면서 흥행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2위는 10.6%로 ‘박열 ’이 차지했다. ‘박열’은 개봉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흥행을 유지하고 있다. 120만 손익분기점을 가볍게 넘고 누적관객수 150만을 기록하고 있다.
3위는 국내 신작영화로 잠시 주춤했던 ‘트랜스포머 : 최후의기사’가 차지했다. 개봉 당시 압도적인 예매율을 보였던 트랜스포머는 혹평속에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다시 3위로 올라섰다.
이어 4위는 ‘옥자’, 5위는 ‘리얼’이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8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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