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플립’의 공식 한국개봉과 함께 남자주인공 캘런 맥오리피의 폭풍성장에 눈길이 모이고 있다.
‘플립’은 첫사랑의 정석을 담은 영화라고 불리는 풋풋한 로맨스 영화다. 10대 소년소녀의 첫사랑 이야기를 담아 국내 공식 개봉 전부터 사랑받았다.
그런 ‘플립’의 주역이였던 남자주인공이 영화속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으로 성장한 모습이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 ‘플립’에 출연 이후 7년이 지난 지금 캘런 맥오리피는 95년생으로 23살의 나이를 맞았다. ‘플립’에서 미성년자로 연기하던 캘런은 어느덧 20살 훌쩍 넘은 성인으로 성장했다.
과거의 모습과 다르게 기른 수염과 소년이 아닌 남자로서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눈길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가 아는 플립의 남자주인공 맞아요?”, “와 플립남주 진짜 많이 자랐네”, “플립찍을 때 진짜 풋풋했는데 이제 완전 남자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8 1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