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7일 오후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한편, ‘2017 미스코리아’의 진은 서재원, 선은 정다혜-이한나, 미는 피현지-김사랑-남승우-이수연로 막을 내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8 1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