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하트시그널’ 남자들이 신아라를 극찬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는 남자들의 다양한 토크를 선보였다.
그중에서 남성진 3인은 상대 여성진에 대해 이야기 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장천은 신아라에 대해 “저 정도면 모든 남자들의 이상형”이라고 평했다. 이에 다른 남성들도 동의했다.
하지만 현 시점에 신아라에게 가장 관심이 많은 사람은 바로 강성욱.
그는 자신의 경우에는 이성으로 느껴지는 사람이 있으면 이걸 잘 못 숨긴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 김이나, 신동 등 출연진은 격하게 동의했다.
이 과정에서 서주원은 장천에게 “신아라에게도 한 번 대쉬 해보라”고 말했지만 장천은 “강성욱이 있는데 어떻게 그러냐”고 답했다.
이에 강성욱은 은근히 견제하는 듯한 제스처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는 남자들의 다양한 토크를 선보였다.
그중에서 남성진 3인은 상대 여성진에 대해 이야기 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장천은 신아라에 대해 “저 정도면 모든 남자들의 이상형”이라고 평했다. 이에 다른 남성들도 동의했다.
하지만 현 시점에 신아라에게 가장 관심이 많은 사람은 바로 강성욱.
그는 자신의 경우에는 이성으로 느껴지는 사람이 있으면 이걸 잘 못 숨긴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 김이나, 신동 등 출연진은 격하게 동의했다.
이 과정에서 서주원은 장천에게 “신아라에게도 한 번 대쉬 해보라”고 말했지만 장천은 “강성욱이 있는데 어떻게 그러냐”고 답했다.
이에 강성욱은 은근히 견제하는 듯한 제스처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7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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