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정글의 법칙’ 이경규가 다시 한번 장어 잡이에 나섰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이경규가 장어 잡이 설욕전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경규는 지난 방송에서 장어 잡이에 실패하자 또다시 장어 낚시에 도전했다.
이경규는 초반 의욕이 넘쳤으나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기다림이 지속되자 지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병만과 병만족은 이경규의 눈치를 보며 장어가 잡히지 않을까 걱정했다.
이경규는 빗속에서도 움직이지 않고 계속 자리를 지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이경규는 3시간 만에 빅 사이즈의 장어 낚시에 성공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이경규가 장어 잡이 설욕전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경규는 지난 방송에서 장어 잡이에 실패하자 또다시 장어 낚시에 도전했다.
이경규는 초반 의욕이 넘쳤으나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기다림이 지속되자 지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병만과 병만족은 이경규의 눈치를 보며 장어가 잡히지 않을까 걱정했다.
이경규는 빗속에서도 움직이지 않고 계속 자리를 지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이경규는 3시간 만에 빅 사이즈의 장어 낚시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7 2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