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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뷰] ‘명견만리’ 자율주행차, 산업 대전환의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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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실리콘밸리에선 IT업계와 자동차업계와의 활발한 융합이 펼쳐지고 있다.

7일 방송된 KBS ‘명견만리’에서 ‘인간과 자동차의 공존’편이 방송됐다.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선, 자율주행차가 미래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어 많은 학생들이 자율주행차 관련 창업을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KBS ‘명견만리’ 방송 화면 캡쳐
KBS ‘명견만리’ 방송 화면 캡쳐

실리콘밸리에 자율주행차 연구소가 있다. 유수 기업이 합작한 자율주행차 시승이 나왔다. 자율주행차로 인해 교통사고가 90프로가 줄어들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자동차  보험회사에 변화를 줄 것이고, 외곽 지역의 가치에도 영향을 준다고 전해졌다.

현재 일본은 자율주행차 시대에 대비하고 있다. 3D정밀 지도를 완성해 자율주행에 사용하고 있다. 또 이것은 미래 방재나 도로 유지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됐다.
 
한편, KBS ‘명견만리’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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