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정글의 법칙’ 김병만과 이경규가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과 이경규가 스태프 없이 둘만의 깊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태프를 포함한 모든 팀원이 나가고 김병만과 이경규는 둘만 남게 되자 어색해하며 서로 눈치를 살폈다.
이경규는 먼저 다가가 김병만에게 “정글에 오래 있으면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아?”라고 물었다.
이에 김병만은 “요즘은 병원에 한 번씩 입원하기도 한다”라고 답하며 이경규에게 속내를 털어놓았다.
또한 김병만은 “낯가림이 심해지고 사람이 없는 곳이 편하다”라고 말하며 힘든 점을 토로했다.
이경규는 “이해가 간다”라고 말하며 김병만을 위로했다.
김병만이 속마음을 이야기하자 이경규는 무심한 듯하면서도 다 들어주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엿보게 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과 이경규가 스태프 없이 둘만의 깊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태프를 포함한 모든 팀원이 나가고 김병만과 이경규는 둘만 남게 되자 어색해하며 서로 눈치를 살폈다.
이경규는 먼저 다가가 김병만에게 “정글에 오래 있으면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아?”라고 물었다.
이에 김병만은 “요즘은 병원에 한 번씩 입원하기도 한다”라고 답하며 이경규에게 속내를 털어놓았다.
또한 김병만은 “낯가림이 심해지고 사람이 없는 곳이 편하다”라고 말하며 힘든 점을 토로했다.
이경규는 “이해가 간다”라고 말하며 김병만을 위로했다.
김병만이 속마음을 이야기하자 이경규는 무심한 듯하면서도 다 들어주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엿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7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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