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아이콘(iKON) 진환-바비가 홍진영과 동거를 시작했다.
7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 진환-바비가 홍진영이 없는 빈 집에서 여유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집주인인 홍진영이 없는 가운데 바비-진환은 양말을 벗고 세수를 하는 등 제 집처럼 편안하게 활보했다.
또한 두 사람은 소파에 앉아 유료 영화를 보고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내먹으며 비글미 넘치는 매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주방에서 라면을 끓여먹던 진환은 홍진영에게 혼날 것 같다며 바비를 공범으로 만들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 진환-바비가 홍진영이 없는 빈 집에서 여유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집주인인 홍진영이 없는 가운데 바비-진환은 양말을 벗고 세수를 하는 등 제 집처럼 편안하게 활보했다.
또한 두 사람은 소파에 앉아 유료 영화를 보고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내먹으며 비글미 넘치는 매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주방에서 라면을 끓여먹던 진환은 홍진영에게 혼날 것 같다며 바비를 공범으로 만들어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7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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