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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리뷰] ‘크씬3’ 박지윤, “걸스데이 소진, 소이장이 아니라 미스소”…‘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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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크라임씬3’에 미스소가 또 출연했다.
 
7일 방송된 JTBC ‘추리게임 - 크라임씬 시즌3’에서는 섬마을 살인 사건이 펼쳐졌다.
 
오늘 방송에서 걸스데이 소진은 ‘크라임씬 시즌3’에 재출연하게 됐다.
 
‘크라임씬3’ 출연진 / JTBC ‘크라임씬3’ 방송 캡처
‘크라임씬3’ 출연진 / JTBC ‘크라임씬3’ 방송 캡처
 
이런 그는 섬마을의 이장인 소이장으로서 활약하게 됐다.
 
하지만 그의 진짜 정체는 소이장이 아니었다. 진짜 정체는 그가 이전에 출연했을 때 크게 호평 받은 캐릭터인 다방 미스소였다.
 
더불어 박해녀 역할의 박지윤은 이 미스소 캐릭터가 자신과 동갑인 57세라고 말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그의 동안 미모와 피부에 감탄했다.
 
하지만 감탄과 더불어 이번 화의 탐정인 양세형은 걸스데이 소진을 이번 사건의 범인으로 1차로 꼽아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게 했다.
 
한편, JTBC ‘크라임씬 시즌3’은 매주 금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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