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크라임씬3’ 에이핑크 정은지가 걸스데이 소진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7일 방송된 JTBC ‘추리게임 - 크라임씬 시즌3’에서는 섬마을 살인 사건이 펼쳐졌다.
이번 방송에서 에이핑크 정은지는 사건 브리핑 도중 걸스데이 소진에게 “꼬롬하다”는 발언을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꼬롬하다는 ‘꽁하다’, ‘속이 좁다’, ‘언짢아하다’ 등의 뜻을 담고 있는 경상도 방언이다.
에이핑크 정은지가 부산 출신 아이돌이기에 할 수 있는 방언 중 하나.
이는 서이장 역할을 하도 있는 걸스데이 소진이 섬 개발을 위해 은밀히 뒷거래 하는 내용에 대해 포착하고 한 말이다.
이에 걸스데이 소진은 정치인 말투로 “다 같이 잘살자고 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하지만 정토박 역의 에이핑크 정은지는 똑똑하고 멋있는 언니라고 생각했는데 실망이라 답했다.
국내 대표 걸그룹인 에이핑크 정은지와 걸스데이 소진의 이러한 투닥투닥 캐릭터는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에이핑크 정은지는 걸스데이 소진을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꼽아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게 했다.
한편, JTBC ‘크라임씬 시즌3’은 매주 금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JTBC ‘추리게임 - 크라임씬 시즌3’에서는 섬마을 살인 사건이 펼쳐졌다.
이번 방송에서 에이핑크 정은지는 사건 브리핑 도중 걸스데이 소진에게 “꼬롬하다”는 발언을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꼬롬하다는 ‘꽁하다’, ‘속이 좁다’, ‘언짢아하다’ 등의 뜻을 담고 있는 경상도 방언이다.
에이핑크 정은지가 부산 출신 아이돌이기에 할 수 있는 방언 중 하나.
이는 서이장 역할을 하도 있는 걸스데이 소진이 섬 개발을 위해 은밀히 뒷거래 하는 내용에 대해 포착하고 한 말이다.
이에 걸스데이 소진은 정치인 말투로 “다 같이 잘살자고 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하지만 정토박 역의 에이핑크 정은지는 똑똑하고 멋있는 언니라고 생각했는데 실망이라 답했다.
국내 대표 걸그룹인 에이핑크 정은지와 걸스데이 소진의 이러한 투닥투닥 캐릭터는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에이핑크 정은지는 걸스데이 소진을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꼽아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7 2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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