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강성연의 임신 사실이 밝혀졌다.
7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남편의 죽음 원인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강성연과 그를 만나 궁금증을 해소하려는 고세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성연은 몸 상태가 점점 나빠지는 것을 자각하고 있었음에도 증거물들을 모으기 위해 사방으로 달렸다. 그리고 그 결과 강성연은 고세원의 앞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말았다.
강성연이 쓰러져 있는 가운데 고세원은 의사에게서 “환자분, 임신입니다”라는 말을 전해듣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MBC ‘돌아온 복단지’는 월-금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7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남편의 죽음 원인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강성연과 그를 만나 궁금증을 해소하려는 고세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성연은 몸 상태가 점점 나빠지는 것을 자각하고 있었음에도 증거물들을 모으기 위해 사방으로 달렸다. 그리고 그 결과 강성연은 고세원의 앞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말았다.
강성연이 쓰러져 있는 가운데 고세원은 의사에게서 “환자분, 임신입니다”라는 말을 전해듣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7 1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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