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강성연이 잘못된 거래를 했다.
7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남편의 사고 경위를 밝히기 위해 블랙박스 영상을 구한 강성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성연은 USB를 받자마자 집으로 달려들어와 노트북을 건네줄 것을 요구했다. 식구들은 강성연의 다급함에 덩달아 흥분하며 얼른 해당 영상을 재생해 볼 것을 닥달했다.
하지만 이내 재생된 영상은 중요 지점에서 오류가 나있는 상태였고 진예솔은 그것을 보며 “사고 직전까지만 찍힌 거 아니야?”라며 사실을 못박아 강성연을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다.
한편, MBC ‘돌아온 복단지’는 월-금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7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남편의 사고 경위를 밝히기 위해 블랙박스 영상을 구한 강성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성연은 USB를 받자마자 집으로 달려들어와 노트북을 건네줄 것을 요구했다. 식구들은 강성연의 다급함에 덩달아 흥분하며 얼른 해당 영상을 재생해 볼 것을 닥달했다.
하지만 이내 재생된 영상은 중요 지점에서 오류가 나있는 상태였고 진예솔은 그것을 보며 “사고 직전까지만 찍힌 거 아니야?”라며 사실을 못박아 강성연을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다.
한편, MBC ‘돌아온 복단지’는 월-금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7 19: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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