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kt와 넥센이 선수 트레이드 소식을 알리면서 kt에서 넥센으로 트레이드된 서의태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서의태는 1997년생으로 현재 21살의 나이다. 그는 고요야구에서 활약하다가 지난 2016년 kt wiz에 입단했다. 2010년 서의태는 남양주시 리틀야구단으로 활약했다. 리틀야구단 당시 큰 키로 내려꽂는 직구를 선보였다.
이후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는 경기고등학교에서 고교야구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고교야구 당시 서의태는 유망주로 떠오르는 선수였다.194cm의 큰 체격으로 좋은 조건으로 ‘거인투수’라고 불리기도 했다. 고교야구에서의 활약을 끝내고 신인지명회의로 kt의 옷을 입게 됐다.
kt에 입단후 아직 1군과 2군 모두 활약한 경험이 없어 그의 실력은 알려지지 않았다. 신인 투수로서 아직 경기기록이 없는 상태에서 넥센으로 트레이드 된 만큼, 넥센은 고교야구의 활약을 보고 그를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넥센에서 주력 타자 윤석민을 내어주고 서의태를 받아들인 것이 과연 잘한 일인가에 대해 팬들은 의구심을 보이고 있는 상태다.
아직 프로야구단에서 활약을 펼친적이 없지만 과거 고교야구에서 보여줬던 ‘거인투수’의 위력을 이번 트레이드로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서의태는 kt에서 넥센으로 트레이드 됐다.
서의태는 1997년생으로 현재 21살의 나이다. 그는 고요야구에서 활약하다가 지난 2016년 kt wiz에 입단했다. 2010년 서의태는 남양주시 리틀야구단으로 활약했다. 리틀야구단 당시 큰 키로 내려꽂는 직구를 선보였다.
이후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는 경기고등학교에서 고교야구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고교야구 당시 서의태는 유망주로 떠오르는 선수였다.194cm의 큰 체격으로 좋은 조건으로 ‘거인투수’라고 불리기도 했다. 고교야구에서의 활약을 끝내고 신인지명회의로 kt의 옷을 입게 됐다.
kt에 입단후 아직 1군과 2군 모두 활약한 경험이 없어 그의 실력은 알려지지 않았다. 신인 투수로서 아직 경기기록이 없는 상태에서 넥센으로 트레이드 된 만큼, 넥센은 고교야구의 활약을 보고 그를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넥센에서 주력 타자 윤석민을 내어주고 서의태를 받아들인 것이 과연 잘한 일인가에 대해 팬들은 의구심을 보이고 있는 상태다.
아직 프로야구단에서 활약을 펼친적이 없지만 과거 고교야구에서 보여줬던 ‘거인투수’의 위력을 이번 트레이드로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7 1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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