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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그는 누구?…‘캘리포니아대 5개국어 엄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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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박열에서 이제훈과 호흡을 맞추는 최희서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희서는 영화 ‘킹콩을 들다’의 서여순 역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최근에는 영화 '동주'의 쿠미역으로 연기했다.
 
최희서의 최종 학력은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 공연예술학과이며 5개 국어를 하는 엄친아 배우다.
 
그는 KBS 영상공모전에 직접 촬영과 대본, 내레이션까지 참여한 다큐멘터리가 뽑혀 방영된 적도 있어 다재다능한 면을 보여준 바 있다.

 
최희서 / 최희서 블로그
최희서 / 최희서 블로그
 
한편 최희서는 박열에서 이제훈과 호흡을 맞추며 누리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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