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갤럭시노트7의 부품을 재활용해 만든 갤럭시노트FE(Fan Edition)가 7일 출시됐다.
이 제품은 지난해 배터리 발화 사고로 단종된 갤럭시노트7 미개봉 제품과 미사용 부품을 활용해 만들어 전작과 외양, 디스플레이, 카메라와 메모리, 색상 등 주요 사양이 같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7 0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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