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WeKiMeKi) 김도연-최유정으로 보는 사진 찍는 바람직한 자세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위키미키 김도연-최유정의 사진 찍는 모습이 화제다.
 
위키미키는 서로를 알아보는 열쇠를 가진 8명의 개성넘치는 소녀(MeKi)와 그렇게 만나 또 다른 새로운 세상을 여는 열쇠를 가지게 된 소녀들(WeKi)이라는 뜻을 담은 이름이다. 또한 위키미키의 앞글자를 따면 위미(WEME) 나와 우리가 되어 8명의 멤버들이 모여 한 그룹을 만들어 낸다라는 이중 적인 의미를 넣었다.
 
위키미키는 최유정과 김도연 외에도 지수연-엘리-세이-루아-리나-루시 총 8명의 멤버로 구성 됐다. 지난 3월 부터 네이버 V앱 아이틴 걸즈 채널을 통해 리얼리티 ‘방과 후 아지트’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왔으며 남다른 비글미와 꾸밈없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한 커뮤니티에는 ‘인스타 많이 하는 애인이랑 사귀면 힘든 이유 김도연-최유정으로 보는’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최유정을 찍어주는 김도연이 바닥에 드러 누우면서까지 열정을 불태우며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최유정 역시 김도연을 찍어주면서 바닥에 밀착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위키미키는 8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표미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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