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송리뷰] ‘김어준의 뉴스공장’, ‘최순실이 독일에 호텔을 세운 이유는...’

  • 문인영 기자
  • 승인 2017.07.07 08:45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인영 기자] 최순실이 독일 위장회사를 통해 재산을 은닉했다.
 
7일 방송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이 최순실의 재산 은닉 방법을 소개했다.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공식 사이트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공식 사이트

 
‘쇼미더머니’ 코너에 출연한 안원구 전 청장에 따르면, 최순실이 자금 세탁을 위해 독일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부동산 때문이었다.
 
부동산 투기에 관련된 규제가 많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독일은 부동산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 비교적 부동산 규제가 심하지 않다.
 
또한 독일에서 회사를 설립하고 해산하는 것이 우리 나라보다 훨씬 용이하다.
 
이 점을 이용해 위장회사의 부지, 건물 등 부동산을 통한 재산 은닉이 가능했던 것.
 
즉, 최순실이 독일에 호텔, 음식점, 선물의 집 등 다양한 업종의 위장회사를 설립한 목적은 바로 회사의 부지, 건물 등 부동산을 통해 재산을 숨기는 것이었다.
 
한편,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월~금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