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에 국민의당 박주선이 출연했다.
6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26회에는 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과 함께 대담을 진행했다.
오늘 방송에서 박주선은 문준용 특혜 의혹 증거 조작 사건으로 조사 받는 중인 이유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국민의당에서는 조작 문제를 이유미 단독 범행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유미는 ‘윗선 지시’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이에 박주선은 “자기 범죄를 합리화하거나 동정을 얻기 위해 거짓말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신뢰성 있는 당원인 이유미가 가져온 자료라 신뢰한 것”이라는게 국민의당의 입장라 박주선은 밝혔다.
‘썰전’에서 혼날 줄 알았는데 따뜻하게 대해줘 고맙다고 말한 박주선.
하지만 이번 방송으로 시청자들에게도 따뜻한 시선을 받을지는 다소 미지수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26회에는 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과 함께 대담을 진행했다.
오늘 방송에서 박주선은 문준용 특혜 의혹 증거 조작 사건으로 조사 받는 중인 이유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국민의당에서는 조작 문제를 이유미 단독 범행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유미는 ‘윗선 지시’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이에 박주선은 “자기 범죄를 합리화하거나 동정을 얻기 위해 거짓말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신뢰성 있는 당원인 이유미가 가져온 자료라 신뢰한 것”이라는게 국민의당의 입장라 박주선은 밝혔다.
‘썰전’에서 혼날 줄 알았는데 따뜻하게 대해줘 고맙다고 말한 박주선.
하지만 이번 방송으로 시청자들에게도 따뜻한 시선을 받을지는 다소 미지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6 2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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