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프로듀스101시즌2’ 박지훈이 강아지와 닮은 꼴로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Mnet(엠넷) ‘프로듀스101시즌2’에서 2등을 차지했고 워너원(Wanna One)의 멤버로 입성한 박지훈의 움짤이 화제가 됐다.
움짤 속 박지훈은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당시 콘셉트 평가 연습을 위한 표정 연기에 한창인 모습이다.
영상 속 박지훈은 남다른 카리스마(?)로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리고 이러한 모습은 사나운(?) 강아지의 모습과 꼭 닮아 관심을 모았다.
‘윙크소년’ 내지 ‘윙깅이’(윙크+애깅이)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은 팬들에겐 또다른 귀여움으로 다가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지훈, 윙추”, “박지훈, 호에에에엥 넘모 넘모 무섭다”, “박지훈, 아 물리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훈은 워너원(Wanna One) 멤버로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Mnet(엠넷) ‘프로듀스101시즌2’에서 2등을 차지했고 워너원(Wanna One)의 멤버로 입성한 박지훈의 움짤이 화제가 됐다.
움짤 속 박지훈은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당시 콘셉트 평가 연습을 위한 표정 연기에 한창인 모습이다.
영상 속 박지훈은 남다른 카리스마(?)로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리고 이러한 모습은 사나운(?) 강아지의 모습과 꼭 닮아 관심을 모았다.
‘윙크소년’ 내지 ‘윙깅이’(윙크+애깅이)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은 팬들에겐 또다른 귀여움으로 다가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지훈, 윙추”, “박지훈, 호에에에엥 넘모 넘모 무섭다”, “박지훈, 아 물리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훈은 워너원(Wanna One) 멤버로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6 2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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