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인생은 실전’이라는 교훈을 얻을 초등학생이 나타났다.
6일 JTBC ‘뉴스룸’에서는 낮 10시에 있었던 롯데백화점 테러 협박 사건을 전했다.
‘뉴스룸’ 안나경 아나운서는 해당 협박범이 쇼핑에 대한 의견을 받는 곳에 협박 편지를 넣었다고 소개했다.
해당 메시지 속 초등학생의 글씨는 그야말로 초등학생 글씨 그 자체여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지난달 6월 30일 여의도 KBS ‘뮤직뱅크’ 녹화 현장에는 ‘에이핑크(APINK)를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폭발물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경찰 특공대가 투입됐다.
특히 ‘에이핑크(APINK)를 살해하겠다’는 전화통화가 영등포 경찰서와 KBS에 걸렸다는 소식이 들리며 모두를 혼란스럽게 했다. 이러한 테러 협박은 실제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소동이 일어나게 만드는데는 충분했다.
이처럼 최근에는 테러 협박으로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주려고 하는 이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해당 초등학생를 포함한 테러 협박범들에게 ‘인생은 실전’이라는 엄중한 메시지를 줄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6일 JTBC ‘뉴스룸’에서는 낮 10시에 있었던 롯데백화점 테러 협박 사건을 전했다.
‘뉴스룸’ 안나경 아나운서는 해당 협박범이 쇼핑에 대한 의견을 받는 곳에 협박 편지를 넣었다고 소개했다.
해당 메시지 속 초등학생의 글씨는 그야말로 초등학생 글씨 그 자체여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지난달 6월 30일 여의도 KBS ‘뮤직뱅크’ 녹화 현장에는 ‘에이핑크(APINK)를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폭발물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경찰 특공대가 투입됐다.
특히 ‘에이핑크(APINK)를 살해하겠다’는 전화통화가 영등포 경찰서와 KBS에 걸렸다는 소식이 들리며 모두를 혼란스럽게 했다. 이러한 테러 협박은 실제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소동이 일어나게 만드는데는 충분했다.
이처럼 최근에는 테러 협박으로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주려고 하는 이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해당 초등학생를 포함한 테러 협박범들에게 ‘인생은 실전’이라는 엄중한 메시지를 줄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6 2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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