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역사 강사로 시청자를 감동시켰던 설민석 강사가 업그레이드 된 강연으로 돌아왔다.
6일 오후 방송하는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올해 초 시청률 10%를 돌파했던 설민석 강사의 한국통사 프로젝트 ‘식史를 합시다’ 뒷 이야기를 공개했다.
먼저 강연을 시작하기 전에 김상중이 설민석에게 올 여름 휴가를 함께 가고 싶은 역사 속의 인물을 이상형 월드컵으로 질문을 하고 설민석은 여러 인물들을 거론했다.
연초 특집 방송에서는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한국사 전반을 거친 강연으로 큰 호평을 얻었는데 설민석은 오늘부터 2주간 ‘리더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뜨거운 강연 펼치게 된다.
패널로는 참석한 배우 이승연, 방송인 김정근, 코미디언 김재우, 김지민이 함께 참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6 2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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