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배틀그라운드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배틀그라운드는 온라인 RPG 게임 ‘테라’로 유명한 블루홀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FPS-TPS 게임으로, 게임 플레이 형식은 배틀로얄(아무것도 없이 시작해 아이템을 주워 다른 생존자들을 죽이고 승리하는 방식)에 기반하고 있는 게임이다.
배틀그라운드 / 배틀그라운드 공식 홈페이지 캡처
스팀으로 글로벌 출시했으며 해외 유저들 사이에서도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게임이다.
해당 게임은 고립된 섬에서 약 100여명의 인원이 맨 몸으로 떨어져 무기와 탈 것을 활용해 다른 생존자들을 죽이고 살아남는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이다.
블루홀 산하의 블루홀 지노게임즈에서 개발했으며 대다수의 개발 인원이 한국인이지만 장르의 원작자인 아일랜드 출신 브랜든 그린을 포함해 미국, 프랑스, 러시아,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개발자들과 협업했다고 한다.
한편, 배틀그라운드는 글로벌 출시 16일 만에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으며, 지난 6월 22일에는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인기 게임이다.
배틀그라운드는 온라인 RPG 게임 ‘테라’로 유명한 블루홀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FPS-TPS 게임으로, 게임 플레이 형식은 배틀로얄(아무것도 없이 시작해 아이템을 주워 다른 생존자들을 죽이고 승리하는 방식)에 기반하고 있는 게임이다.
스팀으로 글로벌 출시했으며 해외 유저들 사이에서도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게임이다.
해당 게임은 고립된 섬에서 약 100여명의 인원이 맨 몸으로 떨어져 무기와 탈 것을 활용해 다른 생존자들을 죽이고 살아남는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이다.
블루홀 산하의 블루홀 지노게임즈에서 개발했으며 대다수의 개발 인원이 한국인이지만 장르의 원작자인 아일랜드 출신 브랜든 그린을 포함해 미국, 프랑스, 러시아,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개발자들과 협업했다고 한다.
한편, 배틀그라운드는 글로벌 출시 16일 만에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으며, 지난 6월 22일에는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인기 게임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6 1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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