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지구를 지켜라’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5일 오후, Page1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연극 ‘지구를 지켜라’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배우들은 자신이 맡은 배역을 설명하고 작품에 임하게 된 소감을 털어놨다. 병구 역을 맡은 박영수는 “연극으로써 관객분들을 만나뵙는 일은 처음이어서 오로지 제 연기만으로 관객들과 소통해야한다는 사실이 설렌다”고 말했다.
또 같은 병구 역의 정욱진과 강영석은 “빨리 웃음과 감동을 전해드리고 싶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강만식 역의 허규와 윤소호는 “미워할려야 미워할 수 없는 만식 역을 맡아 기쁘다”며 “호기심 반, 두려움 반의 감정도 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연극 ‘지구를 지켜라’는 오는 8월 10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블랙에서 첫 공연된다.
5일 오후, Page1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연극 ‘지구를 지켜라’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배우들은 자신이 맡은 배역을 설명하고 작품에 임하게 된 소감을 털어놨다. 병구 역을 맡은 박영수는 “연극으로써 관객분들을 만나뵙는 일은 처음이어서 오로지 제 연기만으로 관객들과 소통해야한다는 사실이 설렌다”고 말했다.
또 같은 병구 역의 정욱진과 강영석은 “빨리 웃음과 감동을 전해드리고 싶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강만식 역의 허규와 윤소호는 “미워할려야 미워할 수 없는 만식 역을 맡아 기쁘다”며 “호기심 반, 두려움 반의 감정도 든다”고 밝히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6 15: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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