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북한의 ICBM 발사 소식에 의견을 남겼다.
신동욱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북한 중대 발표 ‘ICBM 발사 성공’ 전세계 화약고에 기름 부은 꼴이고 세계3차 대전 불붙인 꼴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좌파정부는 날강도 신무기 앞에 꿀 먹은 벙어리 꼴이고 사드반대만 외친 꼴”이라며 “개성공단은 조폭에게 자릿세 바치는 꼴이고 굴종외교 굴욕외교 꼴이다”라고 표현했다.
한편, 북한은 지난 4일 특별중대보도 형식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4형 발사 성공을 발표했다.
신동욱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북한 중대 발표 ‘ICBM 발사 성공’ 전세계 화약고에 기름 부은 꼴이고 세계3차 대전 불붙인 꼴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좌파정부는 날강도 신무기 앞에 꿀 먹은 벙어리 꼴이고 사드반대만 외친 꼴”이라며 “개성공단은 조폭에게 자릿세 바치는 꼴이고 굴종외교 굴욕외교 꼴이다”라고 표현했다.
한편, 북한은 지난 4일 특별중대보도 형식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4형 발사 성공을 발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6 1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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