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송선미, 강성연에게 분노…‘오해의 오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송선미가 강성연에게 분노했다.
 
5일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송선미는 강성연을 자신의 사무실로 불러들이는 장면을 공개됐다.
 

‘돌아온 복단지’ / ‘돌아온 복단지’ 방송 캡쳐
‘돌아온 복단지’ / ‘돌아온 복단지’ 방송 캡쳐
 
송선미는 찾아온 강성연에게 고세원이 강성연을 안고 있는 사진을 보여줬다. 이에, 강성연은 오해라고 말했다. 송선미는 그런 강성연에게 “뭐? 오해 내가 지켜준 당신 가정에 대한 기대가 이거야? 어디 할 짓이 없어서 놀아날 생각을 해 은혜를 원수로 갚아도 유분수지 나한테 그날 밤 내 남편 호텔방에 왜 찾아갓냐고 니들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려고 지켜본 거야”라고 말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에, 강성연은 “대표팀 이거 오해예요”라고 말하자 송선미는 “그럼 이 사진은 뭔데”라고 말했다. 강성연은 “제발 제 이야기 좀 들어보세요”라고 말하자 송선미는 “남편 죽자마자 힘 있는 남자랑 놀아난 여자 정말 역겨워 왜 가난한 남편 죽었겠다 백마 탄 왕자 잡아서 하려나 본데 착각하지 마”라고 말했다.
 
강성연은 제대로 대답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못하고 사무실을 나갔다.
 
한편, ‘돌아온 복단지’는 매주 평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