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부천 국제 판타스틱영화제’의 일반예매가 5일 시작되면서 상영작들이 주목받고 있다.
5일 ‘부천 국제 판타스틱영화제’의 일반예매가 5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됐다. 이번예매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예매전용페이지에서 운영된다. 이에 부천 국제 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작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품은 단연 개막식 작품인 신하균과 엑소(EXO) 도경수의 작품인 ‘7호실’이다. ‘7호실’은 이번 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으로 신하균과 떠오르는 배우 도경수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7호실’은 스릴러와 액션을 가미한 블랙코미디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폐막작은 ‘은혼’이다. ‘은혼’은 이미 원작 작품인 만화가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에 원작 팬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특히, 주연은 일본과 국내에서 유명한 오구리 슌이 맡아 일본 블록버스터 영화 ‘은혼’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부천 국제 판타스틱영화제에는 전도연 특별전이 치뤄진다. 전도연의 데뷔작 ‘접속’을 시작으로 전도연이 출연한 작품 총 17편 전작이 상영된다. 이에 전도연의 모든 연기인생을 이번 영화제를 통해 모두 살펴볼 수 있다.
한편, ‘부천 국제 판타스틱영화제’는 5일 일반예매를 시작했다.
5일 ‘부천 국제 판타스틱영화제’의 일반예매가 5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됐다. 이번예매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예매전용페이지에서 운영된다. 이에 부천 국제 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작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품은 단연 개막식 작품인 신하균과 엑소(EXO) 도경수의 작품인 ‘7호실’이다. ‘7호실’은 이번 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으로 신하균과 떠오르는 배우 도경수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7호실’은 스릴러와 액션을 가미한 블랙코미디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폐막작은 ‘은혼’이다. ‘은혼’은 이미 원작 작품인 만화가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에 원작 팬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특히, 주연은 일본과 국내에서 유명한 오구리 슌이 맡아 일본 블록버스터 영화 ‘은혼’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부천 국제 판타스틱영화제에는 전도연 특별전이 치뤄진다. 전도연의 데뷔작 ‘접속’을 시작으로 전도연이 출연한 작품 총 17편 전작이 상영된다. 이에 전도연의 모든 연기인생을 이번 영화제를 통해 모두 살펴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5 14: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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