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더운 여름이 찾아오고 초복이 다가오고 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초복 음식이 삼계탕에 덩달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알면 쉬운 삼계탕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재료로는 닭 1마리, 속재료(황기, 엄나무, 대추, 오가피), 불린 찹쌀 반컵, 통마늘, 대파, 소금이 필요하다. 속재료는 보통 팩으로 된 제품들도 많아서 구하기 어렵지 않다.
첫번째, 닭의 꼬리, 목 부분에 있는 기름을 칼로 제거해준다. 그 후 안 쪽, 바깥 쪽 모두 한 번씩 세척해준다.
두번째, 손질한 닭에 준비한 엄나무나 황기 등을 1/3 채워준다. 불린찹쌀도 같이 넣어준다.
세번째, 목은 안쪽으로 넣어서 이쑤시개로 고정해준다. 다리는 X자 모양으로 교차시켜서 면실로 감아준다.
네번째, 냄비에 물을 붓고 깐 마늘을 한줌 넣어준다.
다섯번째, 속을 채우고 남은 황기, 대추 등을 같이 넣어 1시간 정도 끓여주면 완성 된다. (끓으면서 생기는 거품을 몇 번 걸러내면 훨씬 깔끔하게 조리할 수 있다.)
한편, 초복은 7월 12일이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초복 음식이 삼계탕에 덩달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알면 쉬운 삼계탕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재료로는 닭 1마리, 속재료(황기, 엄나무, 대추, 오가피), 불린 찹쌀 반컵, 통마늘, 대파, 소금이 필요하다. 속재료는 보통 팩으로 된 제품들도 많아서 구하기 어렵지 않다.
첫번째, 닭의 꼬리, 목 부분에 있는 기름을 칼로 제거해준다. 그 후 안 쪽, 바깥 쪽 모두 한 번씩 세척해준다.
두번째, 손질한 닭에 준비한 엄나무나 황기 등을 1/3 채워준다. 불린찹쌀도 같이 넣어준다.
세번째, 목은 안쪽으로 넣어서 이쑤시개로 고정해준다. 다리는 X자 모양으로 교차시켜서 면실로 감아준다.
네번째, 냄비에 물을 붓고 깐 마늘을 한줌 넣어준다.
다섯번째, 속을 채우고 남은 황기, 대추 등을 같이 넣어 1시간 정도 끓여주면 완성 된다. (끓으면서 생기는 거품을 몇 번 걸러내면 훨씬 깔끔하게 조리할 수 있다.)
한편, 초복은 7월 12일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5 1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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