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래퍼 정상수가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5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정상수는 술집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려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이날 정상수는 오후 2시 서초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먹다 손님과 시비가 붙어 폭행했다. 뿐만 아니라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 결국 공무집행 방해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정상수의 폭행 혐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4월 홍대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된 바 있다.
지난 4월 정상수가 난동을 부린 이유는 술집에서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심한 욕설과 함께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상수는 당시 Mnet ‘쇼미더머니6’ 도전을 포기했다.
5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정상수는 술집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려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이날 정상수는 오후 2시 서초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먹다 손님과 시비가 붙어 폭행했다. 뿐만 아니라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 결국 공무집행 방해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정상수의 폭행 혐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4월 홍대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된 바 있다.
지난 4월 정상수가 난동을 부린 이유는 술집에서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심한 욕설과 함께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5 1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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