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이제니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979년생인 이제니는 지난 1994년 SBS 특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LA아리랑’, ‘아이싱’, ‘희망 여관’, ‘논스톱’ 등에 출연했으며, ‘남자 셋 여자 셋’에서 백치미 넘치는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당시 함께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했던 김진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미국에서 개인적인 사업하는 걸로 안다”고 근황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4 2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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