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이경규가 ‘국민의당 이유미 조작 논란’으로 자서전 발간에 빨간불이 켜졌다.
7월 4일 방송된 KBS 2TV ‘냄비받침’에서는 MC 안재욱이 첫번째 출판 아이템인 ‘건배사’에 이어 ‘맛집’으로 두 번째 책을 만드는 가운데 소유진과 이경규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날 이경규는 오프닝에서 “사람들이 잘 안 만나준다. 지금도 문제가 크게 생겼다”며 ‘국민의당’을 둘러싼 논란을 언급했다. 안재욱은 “저도 요즘 정치권 뉴스를 볼 때마다 (심장이 철렁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또 책 한권 날아갔다”며 허탈하게 웃었다.
앞서 국민의당은 대선 당시 문준용 씨 의혹 제보 조작논란에 휩싸였고 이에 국민의당 진상조사단은 문준용 씨 의혹 제보 조작에 대해 이유미 단독 범행으로 결론내린 바 있다.
한편 이경규는 ‘냄비받침’에서 대통령에서 낙선한 후보들을 상대로 자서전 발간을 준비 중 이다.
7월 4일 방송된 KBS 2TV ‘냄비받침’에서는 MC 안재욱이 첫번째 출판 아이템인 ‘건배사’에 이어 ‘맛집’으로 두 번째 책을 만드는 가운데 소유진과 이경규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날 이경규는 오프닝에서 “사람들이 잘 안 만나준다. 지금도 문제가 크게 생겼다”며 ‘국민의당’을 둘러싼 논란을 언급했다. 안재욱은 “저도 요즘 정치권 뉴스를 볼 때마다 (심장이 철렁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또 책 한권 날아갔다”며 허탈하게 웃었다.
앞서 국민의당은 대선 당시 문준용 씨 의혹 제보 조작논란에 휩싸였고 이에 국민의당 진상조사단은 문준용 씨 의혹 제보 조작에 대해 이유미 단독 범행으로 결론내린 바 있다.
한편 이경규는 ‘냄비받침’에서 대통령에서 낙선한 후보들을 상대로 자서전 발간을 준비 중 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4 2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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