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신화(SHINHWA) 에릭과 나혜미의 결혼식이 방송 됐다.
4일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신화(SHINHWA) 에릭(이하 에릭)과 나혜미의 결혼식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 됐다.
긴장 된 모습의 에릭과 나혜미를 이어 결혼식에 다 참석한 신화(SHINHWA)의 모습이 드러났다. 결혼 전부터 웨딩촬영이 화제가 되며 특급 우정을 보여준 바 있다.
또한, 본 식에 임박하자 이서진, 윤균상도 모습을 드러냈다. 윤균상은 “우리 삼형제 중에 어떻게 큰 형을 먼저 두고 갈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행복하게, 늘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예지원도 축하한다며 행복하게 살라는 덕담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김기두는 “형수님 말 잘 들으세요 그게 행복의 길이에요”라고 진지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에릭의 아빠인 찰리박도 축하의 말을 전했다. “정혁아, 행복하게 살아라. 정말 축하한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식 내내 신화(SHINHWA)의 의리는 더더욱 빛났다. 에릭의 옆을 지키기도 하고, 양가 부모님께 같이 절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식이 끝난 후 에릭은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신 만큼 서로를 배려하며 더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본격 연예 한밤’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 된다.
4일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신화(SHINHWA) 에릭(이하 에릭)과 나혜미의 결혼식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 됐다.
긴장 된 모습의 에릭과 나혜미를 이어 결혼식에 다 참석한 신화(SHINHWA)의 모습이 드러났다. 결혼 전부터 웨딩촬영이 화제가 되며 특급 우정을 보여준 바 있다.
또한, 본 식에 임박하자 이서진, 윤균상도 모습을 드러냈다. 윤균상은 “우리 삼형제 중에 어떻게 큰 형을 먼저 두고 갈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행복하게, 늘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예지원도 축하한다며 행복하게 살라는 덕담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김기두는 “형수님 말 잘 들으세요 그게 행복의 길이에요”라고 진지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에릭의 아빠인 찰리박도 축하의 말을 전했다. “정혁아, 행복하게 살아라. 정말 축하한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식 내내 신화(SHINHWA)의 의리는 더더욱 빛났다. 에릭의 옆을 지키기도 하고, 양가 부모님께 같이 절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식이 끝난 후 에릭은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신 만큼 서로를 배려하며 더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본격 연예 한밤’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4 2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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