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국민의당이 점점 곤경에 빠지고 있다.
4일 JTBC ‘뉴스룸’에서는 문준용 특혜 의혹 증거조작 사건에 대한 보도를 이어갔다.
이유미와 이준서는 ‘진실이 알려지면 당이 망한다’ 등의 카카오톡을 나눈 것으로 알려진 상황.
특히 이유미는 “문재인이 당선돼 선처해줬으면 좋겠다”는 카카오톡을 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준서는 해당 대화가 증거 조작을 인지하고 한 대화가 아니라고 말했지만 그 역시 현재 피의자로 지목되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해 ‘뉴스룸’은 조성은 전 국민의당 비대위원의 발언을 조명했다.
그는 이유미가 증거 조작을 최초로 고백한 인물로 알려진 상황이다.
조성은은 jtbc와 질의에서 “(이유미로부터)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선거는 이기면 끝이라고 말했다’고 들었다”고 답했다.
이는 이유미의 단독 범행이라는 국민의당 입장하고는 완전히 배치되는 발언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4일 JTBC ‘뉴스룸’에서는 문준용 특혜 의혹 증거조작 사건에 대한 보도를 이어갔다.
이유미와 이준서는 ‘진실이 알려지면 당이 망한다’ 등의 카카오톡을 나눈 것으로 알려진 상황.
특히 이유미는 “문재인이 당선돼 선처해줬으면 좋겠다”는 카카오톡을 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준서는 해당 대화가 증거 조작을 인지하고 한 대화가 아니라고 말했지만 그 역시 현재 피의자로 지목되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해 ‘뉴스룸’은 조성은 전 국민의당 비대위원의 발언을 조명했다.
그는 이유미가 증거 조작을 최초로 고백한 인물로 알려진 상황이다.
조성은은 jtbc와 질의에서 “(이유미로부터)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선거는 이기면 끝이라고 말했다’고 들었다”고 답했다.
이는 이유미의 단독 범행이라는 국민의당 입장하고는 완전히 배치되는 발언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4 2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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