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소녀시대(SNSD)가 1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티파니의 핑크사랑이 팬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월 17일 소녀시대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색으로 깔맞춤한 옷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상의부터 하의까지 완벽하게 핑크색으로 차려입은 모습이다.
평소 티파니의 핑크색 사랑은 팬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과거 방송에서 티파니는 핑크색을 좋아한다고 밝힌 것과 동시에 핑크색 차를 구입한 적도 있다고 밝한 적 있다.
자신의 첫 솔로앨범도 핑크색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앨범 아트는 물론 무대의상와 뮤직비디오 의상까지 핑크색으로 맞추면서 티파니의 상징과도 같은 색을 만들어 냈다.
소녀시대의 핑크하면 티파니가 떠오를만큼 티파니의 핑크색 사랑이 널리 알려진 가운데 10주년을 맞이한 지금까지도 티파니의 핑크색 사랑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티파니 영원히 핑크색 좋아했으면 좋겠다”, “이제 소녀시대 핑크색 하면 티파니만 떠오름”, “핑크색 티파니한테 너무 잘 어울리는 색이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10주년을 맞이해 8월 정규 6집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5월 17일 소녀시대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색으로 깔맞춤한 옷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상의부터 하의까지 완벽하게 핑크색으로 차려입은 모습이다.
평소 티파니의 핑크색 사랑은 팬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과거 방송에서 티파니는 핑크색을 좋아한다고 밝힌 것과 동시에 핑크색 차를 구입한 적도 있다고 밝한 적 있다.
자신의 첫 솔로앨범도 핑크색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앨범 아트는 물론 무대의상와 뮤직비디오 의상까지 핑크색으로 맞추면서 티파니의 상징과도 같은 색을 만들어 냈다.
소녀시대의 핑크하면 티파니가 떠오를만큼 티파니의 핑크색 사랑이 널리 알려진 가운데 10주년을 맞이한 지금까지도 티파니의 핑크색 사랑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티파니 영원히 핑크색 좋아했으면 좋겠다”, “이제 소녀시대 핑크색 하면 티파니만 떠오름”, “핑크색 티파니한테 너무 잘 어울리는 색이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10주년을 맞이해 8월 정규 6집을 발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4 14: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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