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이 TV출연자 화제성 드라마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페이션은 지난 6월 26일부터 2일까지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조회 수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 ‘수상한 파트너’의 지창욱이 드라마부문 TV화제성 1위에 올랐다.
이번 지창욱의 1위는 지난 6주동안 연속적으로 이어온 것으로 지창욱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 ‘수상한 파트너’ 방송에서 남지현과의 키스신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끌어모은 것으로 보인다.
지창욱은 ‘수상한 파트너’에서 ‘노지욱’역으로 똑똑하고 차가운 검사지만 남지현 앞에서는 한없이 부드러운 남자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남지현과 한 이별 앞에서 지차욱은 공과 사를 구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남지현한테 말투는 공적인데 눈빛이랑 표정은 너무 사적이다”라는 평으로 지창욱에게 더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TV화제성 부문 3위는 ‘수상한 파트너’의 남지현이 차지하면서 수목드라마에서 ‘수상한파트너’가 가진 화제성의 저력을 입증했다. 지창욱과 함께 최고의 케미를 선보이면서 함께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창욱이 출연하는 ‘수상한 파트너’는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페이션은 지난 6월 26일부터 2일까지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조회 수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 ‘수상한 파트너’의 지창욱이 드라마부문 TV화제성 1위에 올랐다.
이번 지창욱의 1위는 지난 6주동안 연속적으로 이어온 것으로 지창욱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 ‘수상한 파트너’ 방송에서 남지현과의 키스신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끌어모은 것으로 보인다.
지창욱은 ‘수상한 파트너’에서 ‘노지욱’역으로 똑똑하고 차가운 검사지만 남지현 앞에서는 한없이 부드러운 남자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남지현과 한 이별 앞에서 지차욱은 공과 사를 구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남지현한테 말투는 공적인데 눈빛이랑 표정은 너무 사적이다”라는 평으로 지창욱에게 더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TV화제성 부문 3위는 ‘수상한 파트너’의 남지현이 차지하면서 수목드라마에서 ‘수상한파트너’가 가진 화제성의 저력을 입증했다. 지창욱과 함께 최고의 케미를 선보이면서 함께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4 1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