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남궁민이 ‘조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4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맛보기용 한무영”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궁민은 포스터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향해 싸늘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뭐야 너무 잘생겼어요”, “저를 뚫어주세요”,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작’은 24일 첫 방송된다.
4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맛보기용 한무영”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궁민은 포스터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향해 싸늘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뭐야 너무 잘생겼어요”, “저를 뚫어주세요”,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4 1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