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 라이브’에서 한미정상회담 프레스킷을 소개했다.
3일 JTBC ‘소셜 라이브’에서는 정치부 박현주 기자가 전격적으로 진행에 나섰다.
오늘 방송에서 박현주 기자를 포함한 정치부 기자들은 한미정상회담 프레스킷 소개에 나섰다.
특히 ‘비하인드 뉴스’를 진행한 바 있는 이성대 기자는 익숙한 사진 하나를 공개했다. 그는 미국 현지에서 해당 프레스킷을 소개하는 영상을 촬연했다.
해당 프레스킷에 문재인 대통령의 특전사 사진이 있었던 것.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해당 사진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소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박현주 기자는 스튜디오에서 프레스킷 실물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레어템’이라고 외치며 갖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과연 한미정상회담 프레스킷이 ‘이니템’(문재인 대통령 아이템)으로써 세상에 풀릴 수 있을까.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소셜 라이브’는 월요일하고 수요일 ‘뉴스룸’ 방송 이후 진행된다.
3일 JTBC ‘소셜 라이브’에서는 정치부 박현주 기자가 전격적으로 진행에 나섰다.
오늘 방송에서 박현주 기자를 포함한 정치부 기자들은 한미정상회담 프레스킷 소개에 나섰다.
특히 ‘비하인드 뉴스’를 진행한 바 있는 이성대 기자는 익숙한 사진 하나를 공개했다. 그는 미국 현지에서 해당 프레스킷을 소개하는 영상을 촬연했다.
해당 프레스킷에 문재인 대통령의 특전사 사진이 있었던 것.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해당 사진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소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박현주 기자는 스튜디오에서 프레스킷 실물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레어템’이라고 외치며 갖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과연 한미정상회담 프레스킷이 ‘이니템’(문재인 대통령 아이템)으로써 세상에 풀릴 수 있을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3 2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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