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 라이브’ 박현주 기자가 대통령이 없던 청와대를 전했다.
3일 JTBC ‘소셜 라이브’에서는 안나경 아나운서-정치부 박현주 기자가 초반부를 진행했다.
정치부이자 청와대 출입기자인 박현주 기자는 이번 방송에서 한미정상회담 중 한산했던 청와대의 모습을 전했다.
그는 새 대통령 임기 이후 이렇게 한가한 적이 없다고 했다.
이어 기자 한 명 없이 텅 빈 청와대 춘추관의 모습을 선보였다.
보통 같으면 기자들로 북적여야할 청와대 춘추관이지만 해당 사진 속 춘추관은 개미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이후 박현주 기자는 한미정상회담 종료 이후 독일 일정을 준비 중인 청와대의 모습도 전했다.
청와대의 고급 인력들이 움직이는 일정이지만 준비 물품 중에는 라면도 있어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박현주 기자는 이와 같은 청와대 상황을 전하면서 다소 편했음을 솔직하게 말해 네티즌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3일 JTBC ‘소셜 라이브’에서는 안나경 아나운서-정치부 박현주 기자가 초반부를 진행했다.
정치부이자 청와대 출입기자인 박현주 기자는 이번 방송에서 한미정상회담 중 한산했던 청와대의 모습을 전했다.
그는 새 대통령 임기 이후 이렇게 한가한 적이 없다고 했다.
이어 기자 한 명 없이 텅 빈 청와대 춘추관의 모습을 선보였다.
보통 같으면 기자들로 북적여야할 청와대 춘추관이지만 해당 사진 속 춘추관은 개미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이후 박현주 기자는 한미정상회담 종료 이후 독일 일정을 준비 중인 청와대의 모습도 전했다.
청와대의 고급 인력들이 움직이는 일정이지만 준비 물품 중에는 라면도 있어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박현주 기자는 이와 같은 청와대 상황을 전하면서 다소 편했음을 솔직하게 말해 네티즌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3 2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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