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쇼미더머니6’에 1세대 래퍼 원썬이 등장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쇼미더머니6’에서는 1차 예선 현장이 담겼다. 현장에는 1세대 래퍼인 원썬이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원썬은 “짬을 무시하면 안 되는 거라.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있을 거다”라며 연습도 하지 않는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MC한새를 향해 “저 친구 붙었나 모르겠다”며 서로를 걱정했다.
이어, 심사위원 딘의 신사 속 진행된 예선에서 딘에게 “죄송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원썬형 유감”, “저거 일부로 저러는거다 즐기는듯”, “마음이 너무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탈락의 고배를 마신 원썬은 자신의 SNS에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3 17: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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