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일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박능후 경기대학교 교수(61·경남 함안)를 지명했다.
경남 함안 출신인 박 후보자는 서울대 경제학과 학사와 서울대 대학원 정치학 석사를 거쳐 미국 캘리포니아대에서 사회복지학 박사를 받았다.
부산고, 서울대 경제학과, 서울대 정치학 석사, 미국 캘리포니아대 사회복지학 박사 출신인 박 후보자는 현재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한국사회보장학회 회장, 경기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원장,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박 후보자는 사회복지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또한 문재인 정부 출범 과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그는 ‘심천회’ 멤버로 알려져 있다. ‘심천회’는 문재인 캠프의 싱크탱크인 ‘정책공간 국민성장’의 모태다.
경남 함안 출신인 박 후보자는 서울대 경제학과 학사와 서울대 대학원 정치학 석사를 거쳐 미국 캘리포니아대에서 사회복지학 박사를 받았다.
부산고, 서울대 경제학과, 서울대 정치학 석사, 미국 캘리포니아대 사회복지학 박사 출신인 박 후보자는 현재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한국사회보장학회 회장, 경기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원장,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박 후보자는 사회복지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또한 문재인 정부 출범 과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3 16: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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