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의 개막을 10일 앞둔 가운데 해당 영화제의 홍보대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영화제 위원회는 올해는 제 1회 BIFAN 개막작의 주연이었던 전도연의 특별전을 개최하는 것으로 홍보대사 자리를 대신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에는 오연서와 권율이 BIFAN 홍보대사직을 맡아 영화제 홍보에 앞섰다. 또 그 이전에는 이현우와 후지이 미나가 그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올해 홍보대사가 따로 없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지만 이를 대신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행사가 제공될 것을 기대하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
한편, 제 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7월 13일부터 23일까지 부천 일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화제 위원회는 올해는 제 1회 BIFAN 개막작의 주연이었던 전도연의 특별전을 개최하는 것으로 홍보대사 자리를 대신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에는 오연서와 권율이 BIFAN 홍보대사직을 맡아 영화제 홍보에 앞섰다. 또 그 이전에는 이현우와 후지이 미나가 그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올해 홍보대사가 따로 없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지만 이를 대신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행사가 제공될 것을 기대하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3 1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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