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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서 전 최고위원, 검찰 출석…“제보 조작 지시한 적 없다”

  • 이찬혁 기자
  • 승인 2017.07.0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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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 기자]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검찰에 출석했다.
 
앞서 이 전 최고위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취업특혜 의혹 조사사건의 수사 선상에 올랐다.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 / 연합뉴스TV 방송 화면 캡처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 / 연합뉴스TV 방송 화면 캡처

 
이 전 최고위원은 조작사건에 대해 본인과 당의 개입은 없었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3일 오전 9시 30분쯤 서울남부지검 청사에 모습을 드러낸 이준서 전 최고위원은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검찰에서 모든 진실을 밝히겠다”며 “조작 지시 없었고 압력 또한 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이유미의 단독범행임을 확고히했다.
 
국민의당도 이 전 최고위원 출석 직전 당 차원의 진상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이유미씨 단독범행”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국민의당은 전날 안철수 전 당 대선후보에 대한 대면조사를 실시했고 이에 앞서 박지원, 이용주 의원 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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