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국 교포가 만든 꽃길 위에서 꽃미소 날리는 문재인 대통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이번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동포간담회에 참석해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미시들의 응원댓글들을 모아 만든 책자’와 ‘꽃길만 걸으라며 손뜨개로 뜬 꽃길’을 받았다.

문재인 대통령 / 트위터 @icokey1
문재인 대통령 / 트위터 @icokey1
 
동포들의 요구로 ‘꽃길’ 선물을 즈려 밟기도.

이 꽃길은 미국에 거주하는 한 교포가 문재인 대통령이 꽃길로만 다녔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담아 몇일 밤을 새워가며 만들었다고 전해졌다.

언니가 만들었다며 꽃길을 선물한 지지자 / 트위터 @icokey1
언니가 만들었다며 꽃길을 선물한 지지자 / 트위터 @icokey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