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복면가왕’에서 스머프와 가오리가 2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스머프는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으로, 가오리는 버즈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으로 각각 2라운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스머프는 1라운드에서 보여준 청량한 목소리와는 사뭇 다른 매력적인 보이스로 패널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가오리는 속이 확 뚫리는 시원한 고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유영석은 가오리에게 “산같이 힘있는 목소리로 바다처럼 시원하게 불렀다”고 평했다. 또한 “창법이 약간 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반에 밴드 활동을 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머프에게는 “1절 때 조금 떠신 것 같다. 그런데 떨림이 오히려 더 슬픈 감성을 가중 시킨 것 같다.”라고 평했다. 이어 “이 분은 어린 것 같다. 가오리님 보다 나이가 어리지 않나”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또한, 환희는 스머프에게 “가수들이 흔히 갖고 있는 안좋은 습관들이 있는데, 그런 것 하나 없이 아주 깨끗하게 기초부터 잘 배운 사람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특히 김구라는 “노래 자체도 잘했지만 노래의 맛도 잘 살렸다. 그래서 나이는 어리지만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많은 가수가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반면 가오리에게는 “매우 안정감이 느껴진 음정이었다. 아주 매력적이었다”라고 말했다.
과연 스머페프와 스머프의 정체가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모이고 있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스머프는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으로, 가오리는 버즈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으로 각각 2라운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스머프는 1라운드에서 보여준 청량한 목소리와는 사뭇 다른 매력적인 보이스로 패널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가오리는 속이 확 뚫리는 시원한 고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유영석은 가오리에게 “산같이 힘있는 목소리로 바다처럼 시원하게 불렀다”고 평했다. 또한 “창법이 약간 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반에 밴드 활동을 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머프에게는 “1절 때 조금 떠신 것 같다. 그런데 떨림이 오히려 더 슬픈 감성을 가중 시킨 것 같다.”라고 평했다. 이어 “이 분은 어린 것 같다. 가오리님 보다 나이가 어리지 않나”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또한, 환희는 스머프에게 “가수들이 흔히 갖고 있는 안좋은 습관들이 있는데, 그런 것 하나 없이 아주 깨끗하게 기초부터 잘 배운 사람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특히 김구라는 “노래 자체도 잘했지만 노래의 맛도 잘 살렸다. 그래서 나이는 어리지만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많은 가수가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반면 가오리에게는 “매우 안정감이 느껴진 음정이었다. 아주 매력적이었다”라고 말했다.
과연 스머페프와 스머프의 정체가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모이고 있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2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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