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80%로 상승하고, 국민의당은 5%를 차지하며 정당존립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한국갤럽이 조사발표한 ‘2017년 6월 통합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율은 80%로 다시 상승했다.
반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와 관련해 증거를 조작한 국민의당은 지지율 5%까지 하락하면서 꼴찌로 전락했다.
지속적으로 문재인 정부에 대해 발목잡기에 나섰던 자유한국당도 지지율이 7%까지 하락하는 등 최근 6개월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48%, 바른정당은 9%, 정의당은 7%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개요는 아래와 같다.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7년 6월 27~29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5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20%(총 통화 5,126명 중 1,005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한국갤럽이 조사발표한 ‘2017년 6월 통합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율은 80%로 다시 상승했다.
반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와 관련해 증거를 조작한 국민의당은 지지율 5%까지 하락하면서 꼴찌로 전락했다.
지속적으로 문재인 정부에 대해 발목잡기에 나섰던 자유한국당도 지지율이 7%까지 하락하는 등 최근 6개월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48%, 바른정당은 9%, 정의당은 7%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개요는 아래와 같다.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7년 6월 27~29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5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20%(총 통화 5,126명 중 1,005명 응답 완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2 1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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