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밀의 숲’ 조승우-배두나의 두뇌게임이 시작된다.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숲’에서는 권민아로 추정되는 가영의 휴대전화를 몰래 갖고 있던 동재(이준혁)의 음모가 나타났다.
그는 죽은 박무성(엄효섭)이 죽은 후 그의 아들인 경완(장성범)이 살인자로 몰아가려는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시목(조승우)과 여진(배두나) 역시 동재(이준혁)에 대한 의심은 풀리지 않고 본격적인 두뇌싸움을 시작한다.
또한 1인칭 시점으로 무표정한 표정으로 속내를 파악할 수 없는 시목의 매의 눈과 정의파 여진의 활약이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 본격적인 두뇌게임에 들어선 조승우와 배두나가 이번 주에는 어떤 진실에 가까이 다가갈지 궁금하다.
과연 두 사람은 진실과 마주할 수 있을까.
드라마 특유의 미스테리함과 긴장감은 시청자들에게 크게 호평 받고 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숲’에서는 권민아로 추정되는 가영의 휴대전화를 몰래 갖고 있던 동재(이준혁)의 음모가 나타났다.
그는 죽은 박무성(엄효섭)이 죽은 후 그의 아들인 경완(장성범)이 살인자로 몰아가려는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시목(조승우)과 여진(배두나) 역시 동재(이준혁)에 대한 의심은 풀리지 않고 본격적인 두뇌싸움을 시작한다.
또한 1인칭 시점으로 무표정한 표정으로 속내를 파악할 수 없는 시목의 매의 눈과 정의파 여진의 활약이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 본격적인 두뇌게임에 들어선 조승우와 배두나가 이번 주에는 어떤 진실에 가까이 다가갈지 궁금하다.
과연 두 사람은 진실과 마주할 수 있을까.
드라마 특유의 미스테리함과 긴장감은 시청자들에게 크게 호평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1 2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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