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국내외 지도자들이 뭉쳤다.
1일 한국체육대학교(한체대)는 김성조 총장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만났다고 밝혔다.
한체대에 따르면 한국체육대학교 김성조총장(대한체육회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만남을 가졌다.
한체대 김성조-IOC 토마스 바흐 / 한체대
이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의 방한에 맞추어 진행된 것이다.
특히 이 자리에는 이희범 평창올림픽조직위원장이 동석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 자리에서 그들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뜻을 같이한 것으로 알려져 동계 스포츠인들의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한편, 평창동계올림픽은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현시점으로는 약 반년 남은 상태다.
1일 한국체육대학교(한체대)는 김성조 총장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만났다고 밝혔다.
한체대에 따르면 한국체육대학교 김성조총장(대한체육회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의 방한에 맞추어 진행된 것이다.
특히 이 자리에는 이희범 평창올림픽조직위원장이 동석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 자리에서 그들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뜻을 같이한 것으로 알려져 동계 스포츠인들의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한편, 평창동계올림픽은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현시점으로는 약 반년 남은 상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1 1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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