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이홍기가 지난 10년간 발표했던 히트곡들을 연달아 불렀다.
1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는 영업 영상 프로덕션 제작 의뢰인으로서 찾아온 FT 아일랜드의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홍기는 탁재훈이 뜬금없이 꺼낸 “립싱크 의혹”에 “당시 제가 혼혈로 오해를 많이 받으며 실제 립싱크 의혹을 많이 사기도 했었다”며 직접 불러보이겠다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이홍기는 마이크를 들자마자 데뷔곡 ‘사랑앓이’를 폭풍 열창해 탁재훈의 의심(?)을 해소시켰다. 그리고 곧바로 이어지는 ‘바라’ 역시 믿고듣는 가창력으로 현장은 물론 시청자들의 귀까지 탁 트이게 만들어 줬다는 후문이다.
마지막으로 이홍기는 올해 발표한 신곡 ‘Wind’를 부르며 누구보다 행복한 표정으로 노래를 이어나가 ‘역시 이홍기’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끔 했다.
한편, MBC ‘오빠생각’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1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는 영업 영상 프로덕션 제작 의뢰인으로서 찾아온 FT 아일랜드의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홍기는 탁재훈이 뜬금없이 꺼낸 “립싱크 의혹”에 “당시 제가 혼혈로 오해를 많이 받으며 실제 립싱크 의혹을 많이 사기도 했었다”며 직접 불러보이겠다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이홍기는 마이크를 들자마자 데뷔곡 ‘사랑앓이’를 폭풍 열창해 탁재훈의 의심(?)을 해소시켰다. 그리고 곧바로 이어지는 ‘바라’ 역시 믿고듣는 가창력으로 현장은 물론 시청자들의 귀까지 탁 트이게 만들어 줬다는 후문이다.
마지막으로 이홍기는 올해 발표한 신곡 ‘Wind’를 부르며 누구보다 행복한 표정으로 노래를 이어나가 ‘역시 이홍기’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끔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1 1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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