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이상민과 탁재훈 친해지기 프로젝트 회식이 열렸다.
1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는 멤버들의 첫 회식 모습이 전파를 탔다. 1본부장 탁재훈과 2본부장 이상민의 친목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도 분명 내재돼 있었다.
박나래와 솔비는 두 사람이 친해지길 바란다며 “뽀뽀해! 뽀뽀해!”를 반복해 외쳤고 탁재훈과 이상민은 못마땅한 표정을 지으며 불편함을 내비쳤다.
이후 멤버들은 흥을 돋구기 위해 돌아가며 애창곡을 불렀고 특히 허경환은 감정충만한 무대를 선보여 모두를 흡족시켰다.
한편, MBC ‘오빠생각’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1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는 멤버들의 첫 회식 모습이 전파를 탔다. 1본부장 탁재훈과 2본부장 이상민의 친목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도 분명 내재돼 있었다.
박나래와 솔비는 두 사람이 친해지길 바란다며 “뽀뽀해! 뽀뽀해!”를 반복해 외쳤고 탁재훈과 이상민은 못마땅한 표정을 지으며 불편함을 내비쳤다.
이후 멤버들은 흥을 돋구기 위해 돌아가며 애창곡을 불렀고 특히 허경환은 감정충만한 무대를 선보여 모두를 흡족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1 16: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