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최고의 한방’ 김민재가 이세영에게 박력 넘치게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1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서로를 마주하고 있는 이세영-김민재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김민재는 이세영의 얼굴을 살포시 잡고 그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고, 이세영 또한 김민재의 눈길을 피하지 않은 채 그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그런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긴장감이 숨을 멈추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입술을 맞대고 있는 이세영-김민재의 투샷이 공개돼 심쿵을 유발했다. 긴장한 듯 어깨를 움츠린 채 저돌적으로 키스를 하고 있는 김민재의 모습과 함께, 그런 그의 행동에 그대로 얼어붙어 버린 듯한 이세영의 모습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에 극 중 두 사람의 관계가 죽마고우에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한편, ‘최고의 한방’은 매주 금, 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1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서로를 마주하고 있는 이세영-김민재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김민재는 이세영의 얼굴을 살포시 잡고 그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고, 이세영 또한 김민재의 눈길을 피하지 않은 채 그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그런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긴장감이 숨을 멈추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입술을 맞대고 있는 이세영-김민재의 투샷이 공개돼 심쿵을 유발했다. 긴장한 듯 어깨를 움츠린 채 저돌적으로 키스를 하고 있는 김민재의 모습과 함께, 그런 그의 행동에 그대로 얼어붙어 버린 듯한 이세영의 모습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에 극 중 두 사람의 관계가 죽마고우에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1 14: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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