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염유리의 엉뚱한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염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승찬이오빠가 섹시하다고해서 올림.. 섹시한가?”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 1개를 게재했다.
영상 속 염유리는 어플을 통해 모션 스티커를 얼굴에 붙인 채 카메라에 익살맞은 표정들을 지어보이고 있다. 영상을 찍어주고 있는 남성은 “여신이다”라고 말하며 염유리를 놀렸고 염유리는 이에 전혀 굴하지 않은 채 오히려 귀여운 몸짓을 보여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쁜얼굴 이따구로쓸거면 날줘”, “요즘왜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 나오신 것 봤는데 이렇게 4차원이실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염유리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염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승찬이오빠가 섹시하다고해서 올림.. 섹시한가?”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 1개를 게재했다.
영상 속 염유리는 어플을 통해 모션 스티커를 얼굴에 붙인 채 카메라에 익살맞은 표정들을 지어보이고 있다. 영상을 찍어주고 있는 남성은 “여신이다”라고 말하며 염유리를 놀렸고 염유리는 이에 전혀 굴하지 않은 채 오히려 귀여운 몸짓을 보여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쁜얼굴 이따구로쓸거면 날줘”, “요즘왜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 나오신 것 봤는데 이렇게 4차원이실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1 1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